1화. 너 교회 다니지?

다음화

2화. 교회가 봉사하는 이유
감상평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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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돼요ㅎㅎㅠ
2023. 3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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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글
목회자 자녀로 살아가며 주인공이 느낀 비슷한 시선들 때문에 가끔은 부담이 되었는데
이렇게 웹툰으로 이야기가 나오니 공감이 되면서 신기해요~
또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안 볼 수가 없더라고요ㅎㅎ
너무 재미있게 봤고 응원합니다!!!!
2022. 11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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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송미현
응원합니다, 작가님들!! 기다리고 있었어요 !!

2022. 11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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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김창식
전도를 기독교인 스스로가 불편하게 여기는 세상이네요.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.
2022. 11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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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김어진
와 요즘 교회는 웹툰 커미션도 넣네요..
2022. 11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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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청설모
커미션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요
2023. 1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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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위브
신작! 반갑습니다 작가님들 ㅠㅠ 건강하셔요들
2022. 11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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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!
2022. 11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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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PearlShoe
오옹 신작이다 신작😋
2022. 11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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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린든
안녕하세요, 린든작가입니다!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. 갑자기 신작으로 돌아와 놀라실 거 같아 이렇게 댓글로 인사드립니다.
<내가 꿈꾸던 교회>는 속초중앙교회의 의뢰로 김굿맨 작가가 작화를 맡고 제가 글을 쓴 작품입니다. 바로 책으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속초중앙교회에서 에끌툰에도 함께 나눠지는 게 좋을 거 같다하셔서 연재를 결정했습니다.
매주 수요일 연재입니다~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려요^^
참, 기다리시는 <영생을 주는 소녀>는 내년 1분기에 연재될 예정입니다! 여러분의 격려와 기도 덕분입니다. 항상 감사드립니다.
2022. 11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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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
trabang2@naver.com
혹시 그동안 이 책들 보신적이 있나요?
<맨박스>, 토니 포터
<남자다움이 만드는 이상한 거리감>, 벨 훅스
<남자다움의 사회학>, 필 바커
<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>, 오렐리아 블랑
<남자는 불편해>도 말할까 했는데 작자의 취향이 불편할 거 같아서 망설였어요.
이 책들의 말이 반영되기를
단, 가부장제가 더 강하던 옛날에도 아내를 사랑한 애처가들이 있었어요.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? 이 고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.
2022. 11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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