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에끌툰 독자 여러분. 

에끌툰의 변화에 대해서 7월에 공지를 드린 이후 두달 여 만에 소식을 전합니다. 


당초 9월 중에 있을 예정이었던 에끌툰 사이트 리뉴얼이 사정상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. 새 작품을 기다리시는 독자 분들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. 


러스트 작가의 <요한복음 뒷조사>, 김굿맨 작가의 <누가복음 뒷조사>, 쵸 작가의 <다시, 짝사랑> 세 작품은 연재 준비가 이미 끝난 상태에 있으나, 새로운 에끌툰 사이트의 시스템이 아직 완전하게 작동하지 않아서 마무리 중에 있습니다. 저희 예상으로 새 작품들의 연재 시작과, 새 에끌툰의 오픈은 10월 둘째주에서 셋째주 사이의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. 


에끌툰은 이제 막 2년 된 작은 사이트입니다. 하지만 기독교 웹툰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사이트이기도 합니다. 이번에 있을 에끌툰의 변화는 기독교 웹툰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풍성함을 위해서 중요한 지점임을 느낍니다. 단지 위의 새로운 세 작품 뿐 아니라, 더 많은 작가분들과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. 그리고 이를 통해 한국 뿐만 아니라 영어권, 중국어권 등에도 이러한 기독교 세계관 웹툰을 제공할 수 있는(지금은 어렴풋이 꿈만 꾸고 있습니다만) 가능성도 훨씬 커질 것입니다. 


곧 있을 변화를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
리뉴얼이 예정보다 늦어져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, 다음 공지는 새롭게 바뀐 에끌툰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. 

늘 감사합니다.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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